지니웍스가 상생경영의 주요 사례로 머니투데이 방송에 소개되었습니다. 지니웍스는 삼성페이와의 파트너십으로 쇼핑과 광고 분야의 협업을 진행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현재의 sellerd 커머스 플랫폼과 admerce 마케팅 플랫폼을 고도화할 수 있었습니다.
[앵커멘트]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경제 허리가 튼튼하면 어떤 위기가 닥쳐도 이겨낼 수 있다는 교훈을 되새기게 된 건데요. 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 간 '상생경영'의 가치가 더욱 주목 받는 이유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오늘부터 상생경영 우수사례를 3회에 걸쳐 연속 보도합니다. 첫회는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은 후 매출이 10배로 커지면서 성장 발판을 마련한 스타트업의 얘깁니다. 이유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개방형 광고 플랫폼을 개발하는 '지니웍스'.
삼성전자로부터 R&D 사업 지원을 받고 매출액이 10배 넘게 뛰었습니다.
두 회사를 이어준 건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동투자형 R&D 사업'.
유망한 중소·스타트업이 기술개발 과제를 제안하면 대기업이 투자 의사를 밝히고 같이 과제를 수행하며 장기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게 되는 내용입니다.
[조용원 / 지니웍스 부사장: 중기부 사업 참여 이전에는 수익 모델이 없다 보니까 개발인력을 채용하는데 쓰일 자금적인 부분이 필요했었는데요. 중기부 육성 사업 이후에는 실제 채용된 개발자를 가지고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특히 삼성전자하고 테스트나 고객 대상의 서비스를 런칭하는 것까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지니웍스가 상생경영의 주요 사례로 머니투데이 방송에 소개되었습니다. 지니웍스는 삼성페이와의 파트너십으로 쇼핑과 광고 분야의 협업을 진행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현재의 sellerd 커머스 플랫폼과 admerce 마케팅 플랫폼을 고도화할 수 있었습니다.
[앵커멘트]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경제 허리가 튼튼하면 어떤 위기가 닥쳐도 이겨낼 수 있다는 교훈을 되새기게 된 건데요. 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 간 '상생경영'의 가치가 더욱 주목 받는 이유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오늘부터 상생경영 우수사례를 3회에 걸쳐 연속 보도합니다. 첫회는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은 후 매출이 10배로 커지면서 성장 발판을 마련한 스타트업의 얘깁니다. 이유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개방형 광고 플랫폼을 개발하는 '지니웍스'.
삼성전자로부터 R&D 사업 지원을 받고 매출액이 10배 넘게 뛰었습니다.
두 회사를 이어준 건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동투자형 R&D 사업'.
유망한 중소·스타트업이 기술개발 과제를 제안하면 대기업이 투자 의사를 밝히고 같이 과제를 수행하며 장기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게 되는 내용입니다.
[조용원 / 지니웍스 부사장: 중기부 사업 참여 이전에는 수익 모델이 없다 보니까 개발인력을 채용하는데 쓰일 자금적인 부분이 필요했었는데요. 중기부 육성 사업 이후에는 실제 채용된 개발자를 가지고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특히 삼성전자하고 테스트나 고객 대상의 서비스를 런칭하는 것까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기사출처: 머니투데이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6011654025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