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의 '2022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 참가한 '(주)지니웍스'는 커머스네트워크와 프로모션 마케팅 사업 관련 자체 플랫폼 기반의 사업 영역을 구축하고,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니즈를 발굴, Tech 중심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커머스 플랫폼은 Pick&uniQ, 광고매체는 Chance 서비스를 구축, 런칭하였고 창업맞춤형사업화, 민관공동사업, 글로벌스타벤처등 정부사업에도 선정되었다.18.6월 파킹온 서비스의 양적 성장을 위해 분할 설립하였으며 MBC, YTN 등 다양한 매체에 서비스가 소개되기도 하였다.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 참여한 정서현 대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Q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 저는 지니웍스에 정서현 대리라고 합니다.
Q : 지니웍스는 어떤회사이고, 어떤기술을 가지고 나왔을까요?
A : 지니웍스는 2015년에 창립되었고, 커머스 그리고 애드테크 기업인대요. 크게는 'sellerd'라고 하는 커머스네트워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고, 두번째로 오늘 가지고 나온 'ADMERCE'랑 'GENIE FUN'이라고 하는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 우리회사 기술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
A : '리텐션강화'
셀프 서비스형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애드머스' [사진제공=(주)지니웍스]
이번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애드머스'는 광고주 App 및 사이트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리워드 이벤트, 앱 활성화 및 다운로드 프로모션 등 KPI를 달성할 수 있는 게임형 이벤트를 제작할 수 있는 자동화된 Tool이다.
마케팅 플랫폼 '지니펀' [사진제공=(주)지니웍스]
이번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지니펀'은 앱기반의 게임형 콘텐츠로 광고네트워크를 추가해 앱 리텐션 증가와 수익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니웍스는 현재 CJ올리브네트워크, 해피포인트, 11번가, SK텔레콤, 써브웨이, 킷캣 등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신한플레이 앱, 머니트리 앱 등 게임형 콘텐츠를 제공, 운영하고 있다.
2022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 = ㈜맥앤윕]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월드 IT쇼”와 매년 공동 개최해온 정보통신 분야의 대표적 전시회이다. 정부 지원의 ICT R&D 성과를 홍보하고 사업화의 성공사례를 공유해서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2022년 4월20일(수) ~ 22일(금)까지 COEX 3F C홀에서 진행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여 각 기업의 ICT 기술의 사업 성공 사례와 그 성공모델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기술전시회에서는 “디지털 전환으로 그리는 일상, 더 가까워지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약 75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였다. 인공지능(AI), 메타버스, 가상·증강현실(AR/VR), 사물 인터넷, 정보통신(ICT) 융합 기술과 관련한 101개의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일상에서 그려지는 디지털 핵심기술을 국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출처 : WIPNEWS(http://www.wip-news.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의 '2022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 참가한 '(주)지니웍스'는 커머스네트워크와 프로모션 마케팅 사업 관련 자체 플랫폼 기반의 사업 영역을 구축하고,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니즈를 발굴, Tech 중심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커머스 플랫폼은 Pick&uniQ, 광고매체는 Chance 서비스를 구축, 런칭하였고 창업맞춤형사업화, 민관공동사업, 글로벌스타벤처등 정부사업에도 선정되었다.18.6월 파킹온 서비스의 양적 성장을 위해 분할 설립하였으며 MBC, YTN 등 다양한 매체에 서비스가 소개되기도 하였다.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 참여한 정서현 대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Q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 저는 지니웍스에 정서현 대리라고 합니다.
Q : 지니웍스는 어떤회사이고, 어떤기술을 가지고 나왔을까요?
A : 지니웍스는 2015년에 창립되었고, 커머스 그리고 애드테크 기업인대요. 크게는 'sellerd'라고 하는 커머스네트워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고, 두번째로 오늘 가지고 나온 'ADMERCE'랑 'GENIE FUN'이라고 하는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 우리회사 기술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
A : '리텐션강화'
셀프 서비스형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애드머스' [사진제공=(주)지니웍스]
이번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애드머스'는 광고주 App 및 사이트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리워드 이벤트, 앱 활성화 및 다운로드 프로모션 등 KPI를 달성할 수 있는 게임형 이벤트를 제작할 수 있는 자동화된 Tool이다.
마케팅 플랫폼 '지니펀' [사진제공=(주)지니웍스]
이번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지니펀'은 앱기반의 게임형 콘텐츠로 광고네트워크를 추가해 앱 리텐션 증가와 수익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니웍스는 현재 CJ올리브네트워크, 해피포인트, 11번가, SK텔레콤, 써브웨이, 킷캣 등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신한플레이 앱, 머니트리 앱 등 게임형 콘텐츠를 제공, 운영하고 있다.
2022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 = ㈜맥앤윕]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월드 IT쇼”와 매년 공동 개최해온 정보통신 분야의 대표적 전시회이다. 정부 지원의 ICT R&D 성과를 홍보하고 사업화의 성공사례를 공유해서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2022년 4월20일(수) ~ 22일(금)까지 COEX 3F C홀에서 진행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여 각 기업의 ICT 기술의 사업 성공 사례와 그 성공모델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기술전시회에서는 “디지털 전환으로 그리는 일상, 더 가까워지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약 75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였다. 인공지능(AI), 메타버스, 가상·증강현실(AR/VR), 사물 인터넷, 정보통신(ICT) 융합 기술과 관련한 101개의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일상에서 그려지는 디지털 핵심기술을 국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출처 : WIPNEWS(http://www.wi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