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웍스(대표 이앙)의 광고·커머스 플랫폼 ‘바이찬스’가 제 16회 모바일기술대상에서 이동통신사상(KT)을 수상하였다.
바이찬스는 사용자가 올라오는 상품에 연결된 게임을 즐기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할인 쿠폰 및 포인트를 지급하는 독특한 방식을 지닌 광고서비스이다.
한편,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 16회 모바일기술 대상은 모바일산업의 핵심기술과 관련 제품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기업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제정되었으며 해당 시상제도를 통해 매년 창의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 기업과 기관이 선정되었다.